환전을 마치고 그랩을 이용해서 첫 번째 숙소인 푸라마 리조트로 갑니다🙌 베트남은 워낙 그랩이 잘 되어있기도 하고 사용법도 편리해서 좋더라구요👍 다낭공항에는 그랩을 부르는 장소가 따로 있었어요! 혼잡함을 방지하기 위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일단 입국수속을 다 마치고 수화물 찾아서 공항 밖으로 나옵니다 다낭 공항에서 그랩 타는 곳 그럼 이렇게 횡단보도가 있는데 작은 횡단보도 말고 큰 횡단보도를 건너야 그랩 타는 곳으로 강 수 있어요 택시라고 적혀 있는 곳 말고 한번 더 건너시면 됩니다😚 저기 택시라고 적혀있는 곳도 있는데 택시는 정찰제가 아니라 혹시나 관광객이면 사기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랩을 부릅니다 그랩 타러 가면 그 앞에서도 어디 가냐 자기 차 타라 이런 사람들 있는데 절대 타지 말고..